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자의 몸으로 별로 알려지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신문을 20여년간 발행한 김현숙 사장님, 한없이 존경합니다.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45년간 광복회 임원과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마치 김현숙 사장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조신성, 류관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한 투철한 애국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신문을 발행한
국가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국민과 국가·지방자치 단체는 국민의 생명 및 신체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관련된 행위를 할 때에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국민안전에 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난 1998년 출발한 소방신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
소방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방신문과 함께해온 시간이 벌써 18주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커다란 사고와 재해 사이에서 예방을 통해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우리 소방인들의 노력이 소방신문의 역사에 기록된지 열여덟해가 되었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최근 빈번한 지진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이루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기원입니다. 먼저, 소방방재 분야를 대표하는 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현숙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소방신문은 1998년 창간 이후 소방분야의 소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신속히
소방안전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울산 소방인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울산에는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안타까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도 발생하여 모두가 슬픔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러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소방공무원 뿐 아니라 울산시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국가
(사)한국화재소방학회 회원 모두는 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소방분야 언론지로서 “더 안전한 미래의 시작”이라는 사명을 다하는 소방신문 창간 축하와 함께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며 한길을 걸어온 소방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사)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안전을 위한 역할을 소방신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소방분야 정보공유를 위하여
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전북 소방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발전 할수록 예전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경북 경주지역에서 발생하였던 한반도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 발생과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태풍 '차바' 등 각종 재난사고는 우리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국민안전과 소방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으로써 역사와 전통을 긍지삼아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소방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맞게 됨을 소방산업공제조합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8년 동안 소방전문 언론 매체로서 正論에 힘써 오신 김현숙 발행인과 관계인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소방신
소방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전분야의 전문 언론으로 늘 혼신을 힘을 다하시는 발행인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깨어있는 소방신문은 국민의 안전 지킴이인 우리 소방인들과 여러가지 많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각종 현장으로 제일 먼저 달려가는 신속
「소방신문」의 창간 18주년을 기술원의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소방신문은 1998년 창간이후 다양한 안전문화정보와 훈훈한 소방뉴스를 취재하여 독자에게 많은 감동을 전해 왔습니다.김현숙 대표님을 비롯한 소방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최신의 과학기술이 접목되면서 안전보다는 편의가 더 중시되고, 건축양식도 복잡해져 소방
『소방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안전문화 보급에 힘써온 소방신문사 김현숙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최근 경주 지역 지진발생으로 인해 화재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전 국민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재난현장의 소
우리나라 소방의 대표매체를 지향하며 국민생활 안전문화 정착의 선구자적 자세로 전국 소방인의 대변자로 거듭나고 있 는「소방신문」창간 18주년을 전남소방인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이후 다양해지는 안전정보 수요에 부응한 언론으로써 역사와 전통을 긍지삼아 국민홍보에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소방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먹고 사는 문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큰 문제였습니다. 예수 님 당시도 사람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로마의 지배하에서 경제적으로 살기가 아주
최근 잦은 폭염을 비롯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바다, 축제장 등 휴일에 가족동반 야외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전국 곳곳에서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축제장 등에서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현재 강진과 장흥에는 강진 청자축제와 장흥 물축제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사람이 붐비는 곳은 항
우리 말 중에 ‘버스 지나간 후에 손 흔들기’라는 말이 있다. 또 사람 죽은 후에 약에 대한 처방을 내린다는 뜻의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도 있다. 이 모두가 어리석음과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안전사고와 사고 이후 들썩이고 있는 정부 및 관계기관의 잇따른 대국민 약속과 처
목숨을 건 위험한 상황을 넘나드는 소방관에게 시력은 생명과도 같다.그래서 맨눈 시력이 0.3 이상 돼야 소방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산소호흡기를 쓴 채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 공무원의 압력마스크 안에는 안경이나 렌즈를 끼기 쉽지 않다. 더구나 화재 현장은 연기가 가득해 앞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생긴 규정이다.그래서 소방 공무원 시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올 해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방서장 평가제의 추가된 항목을 놓고 찬반의견들이 물밑에서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추가된 항목은 '적발건수'를 평가항목 한 지표로 삽입한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업체들의 그릇된 점을 얼마만큼 잘 적발했느냐에 실적( ?)을 올리도록 되어 있다.문제는 이 항목이 추가됨
그 동안 주입식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현장'은진지함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지난 4월 6일 한국소방안전협회 서울시 지부의 교육현장은 예전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다. 교육생들의 눈방울이 초롱초롱하다 못해 마치 매가 먹이를 노려보는 듯 날카로움까지 느끼게 했다.실천과 실행이 전제되지 아니하는 교육은 산교
오늘 날처럼 '안전'문제가 극명하게 클로즈업됐던 시기는 없던 듯 싶다. 소방안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소방안전의 긴 요성에 대해 이야기들을 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해법이냐는 문제 앞에서는 선뜻 그에 대한 답변 내놓기를 주저하고 있다. 그 대표적 이유 가운데 하나가 '소방'과 '소방안전'에대한 개념이 불분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통계자료를 보면 매년 4만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주변에서 전국적으로 매일 평균 약 120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연간 약 2,000여명(사망:약300명, 부상:약1,700명)이고직접적인 재산피해는 약 4,300억원에 달한다.[출처:소방방재청 국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