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세상의 다양한 직종 중 가장 예수님을 닮은 직종을 대라면 많은 사람은 소방관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그렇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이 예수님의 십자가 정신과
세계역사상 지금껏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1위인 성서안에 시대를 말하는 ‘예언서’ 다니엘서2장 단편 일부의 중요한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당시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의 꿈.“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
성경에 나오는 다윗왕은 탈진하여 쓰러질 때마다 혹은 한계상황에 부딪힐 때마다"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나?,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 야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하며, 애원하는 호소의 기도, 탄식하는 간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통과해야 할 터널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 터널을 지날 때 영영 빛을 보지 못하는
우리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국가와 정부와 모든 조직에 있어 나라의 통치자 대통령을 위주로 해서 한 가정의 일원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초점에 충실해야 그 나라와 기업과 가정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초점을 맞추라는 진리가 여기에 있습니다.우선 룏청종(聽從)룑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창세기22장을 보면 "아브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우리가 살아 가면서 때론 생각하지 못하는 일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시험은 아무도 있을 수 없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새 꿈' 이루시기를 축원드립니다.금년 계사년 새해에는 유난히도 새 힘이 용 돋움 치는 희망의 새해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여성(女性)대통령이 궁색한 국민들을 보듬어 안아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새 힘은 우리 모두를 한껏 안전(安全)한 나라로 이끌어 줄 것 이라는 희망은 새 힘으로 벅차오르게 합니다.시대는 바야흐로 악(惡)이 사라지
뉴라이트기독교연합(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은 지난 22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전.현직 교계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선포럼'을 개최했다.'18대 대선과 기독교의 가치구현'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임성택 그리스도대 총장은 "종교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종교 간 불필요한 경쟁이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종교청'을 둘 필요가
독일의 나치가 유태인들을 학살 할 당시, 한 독일인 조종사가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고치고 있는데 유태인 청년 하나가 황급히 비행기 안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당신이 나를 살려 주지 않으면 나는 죽습니다." 그 유태인 청년은 비밀경찰에 쫓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독일인 조종사는 유태인 청년이 불쌍한 생각이 들어 비행기에 태워 국경 밖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계명들을 주시면서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삼 사대까지 죄를 갚으시겠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하셨다.하나님께서는 이 말씀 속에서 죄를 지은 자에게 주실 벌보다 영원한 축복을 약속하여 계명을 지킬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위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의 축복을 받도록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은 어떤 과정을 통과하고 계십니까? 현재 깨어지듯 고난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새 생명이 탄생하는 전주곡임을 알고 오히려 감사하십시오.인생길을 가다보면 유아기를 거치고, 초등, 중등, 고등, 성인의 과정이 있듯이 우리 인생사도 한 단계씩 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서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빛은 바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빛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빛이 나를 도구 삼아서 이 땅에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출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그 위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때에 이 땅의 왕들이 찾아와서 여호와의 크신 이름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
1장에서5장으로 구성하였다.1장은 그동안 소방신문에 게재했던 '발행인칼럼'중 소개하고 싶은 내용들을 뽑았다.돌아보면 내가 겪어온 소방의 역사들을 함축적으로 집약해 놓은 듯하다.2장은 '그리고 만남'등으로 그동안 필자가 썼던 글 가운데 감히 독자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몇 편의 시와 에세이 칼럼 등이 포함됐다.3장은 '믿음'의 장(章)이다.지난
현실은 여전히 암울하고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이 소망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기에 시대가 아무리 암울해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안전한 하나님의 약속에 인생을 걸고 오히려 현실을 리드해나가야 합니다.고전 10:13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