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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8주년 축사]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권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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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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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울산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등 올 한해 크고 작은 사건 속에서 야기된 재난대응의 문제점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소방신문 역시 그간 건설적인 비판으로 소방이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때론 동반자적 입장에서 대변인의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종합 안전 정론지로서 발 빠르게 사건·사고 소식을 전함은 물론 전문적이고 다양한 재난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성어린 대안을 제시해 사회를 안전하게 밝히는 등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방'이라는 '배'가 방향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한 소식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김현숙 사장님을 비롯한 소방신문 가족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서울소방 가족을 대표해 축하와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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