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안전감시단(단장 한희성)은 지난 30일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을 방문, 실습과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체험에서 단원들은 안전체험관을 돌아다니며 승강식피난기, 완강기 등 피난체험을 비롯해 수상안전, 생활안전 등의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종로구 안전감시단은 해마다 재난·안전 분야 기관 퇴직자, 자격증 소지자, 전문교육 수료자 등 안전관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재난예방과 안전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로 3기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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