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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7’ 독일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성황’1,930여개 참가사, 67,000여명 방문객 사상 ‘신기록’
김태윤 기자  |  whitecrow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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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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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독일 국제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A+A 2017’가 참가사, 방문객 모두 전회 대비 3%가량 증가하며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월 17~20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People Matt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 A+A 2017에는 1,930여 개 참가사와 67,000여 명이 방문하며 신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전시회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측은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산업 안전 시장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투자가 생산성 및 기업 이윤 증가로 이어진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면서 건강한 기업 문화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VR 기술을 이용한 위기 상황 시뮬레이션 등 첨단 기술의 적극적 활용은 산업 안전에 대한 관심이 디지털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A 2017에서는 참가사들의 전시 제품을 비롯해 ‘A+A 국제회의’, ‘작업복 패션쇼’, ‘실제상황 테마파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산업 안전 보건 분야의 이슈와 트렌드를 대변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업체들의 대거 참여로 전시회에서의 국제적인 입지도 한층 강화됐다. 한국 업체는 개별관, 공동관을 종합해 총 43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삼성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사내벤처 형태로 운영 중인 창업 초기 기업 ‘삼성 C-Lab’이 참가한 점도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치고 폐막한 A+A의 차후 전시 일정은 오는 2019년 11월 5~8일이다. A+A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aplusa-online.com)를 확인하거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4)로 연락하면 된다.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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