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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기술(주), 서울사무소 개소

한국안전기술(주), 서울사무소 개소

  • 기자명 김태윤 기자
  • 입력 2018.01.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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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지진버팀대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로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온 한국안전기술이 품질을 널리 알리고 기술력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한 단계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안전기술(대표이사 연태영)은 지난 4일 수도권 지역 고객사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현장 기술력 지원, 영업활성화를 위해 서울 사무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76-27)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본사가 아산에 있는 한국안전기술은 이번 개소와 함께 신제품인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와 현재 개발 및 인증을 마친 '종방향/횡방향 밀착형 흔들림 방지 버팀대' 등 기존 제품들의 약점을 대폭 보완한 제품들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안전기술 연태영 대표는 "최근 포항 지진의 발생으로 내진부문에 많은 관심이 모여지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면서 "서울 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질 좋은 서비스로 국민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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