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엠에스소방 이영선 회장의 作品으로후한서에 나오는 등용문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라 한다.
황하의 잉어떼들이 거센물살을 헤치고 상류 협곡에 있는 용문을 뛰어 올라야만 용이 된다고하는 '어변성용(魚變成龍)'을 그렸다.
이 회장은 이 그림을 통해"2018년도에는 모든 분들이 등용문에뛰어 오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어변성룡[魚變成龍]
물고기가 변해 용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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