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기관ㆍ단체단신
조계종,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사업 협약 체결심폐소생술 확산 위한 캠페인 진행
송재용 기자  |  sobang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3  16:0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설정스님)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홍봉성)은 17일(화)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주요 사찰 29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과 심폐소생술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 급성심정지 환자가 연 3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못해 생존율이 낮은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심장질환은 가족이나 친구, 혹은 자신에게도 언제 갑자기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이다. 곳곳에 AED가 설치되고,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천하게 된다면 시간이 늦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약 7000만원 상당의 AED장비를 지원하는 라이나전성기재단 한문철 상임이사는 “사찰의 경우 지리적 특성상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주변사람들이 망설이지 않고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및 심폐소생술 확산 사업을 시작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협약 당일 조계사에 AED를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종무원 30여명은 AED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더미인형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연습했다.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스님은 “장비의 보급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습교육 확대를 통해 심폐소생술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세계 각지에 있는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995년 설립 이래 인종, 사상, 연령, 성별, 지역 등의 조건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애와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4
소방배관용 보온재 난연재료 성능 … "높여야"
5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6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7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8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9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10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