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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소방서 전부 새간판으로"

"대전의 소방서 전부 새간판으로"

  • 기자명 송재용 기자
  • 입력 2018.12.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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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 모든 소방서의 명칭이 바뀐다.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2019년 1월 1일부터 산하 5개 소방서의 이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기존 중부소방서를 동부소방서로, 서부소방서를 둔산소방서로, 동부소방서를 대덕소방서로, 북부소방서를 유성소방서로, 남부소방서를 서부소방서로 각각 명칭변경했다. 이밖에도 둔산119안선센터도 샘머리119안전센터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본부 관계자는 "구청과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 명칭과 일치시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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