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 2019기해년 소방충혼탑 신년 참배 정문호 소방청장이 개해년 새해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소방의 영웅들을 기리는 소방충혼탑이었다.정문호 소방청장은 2019년 1월 1일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충북 천안 중앙소방학교에 있는 소방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다짐을 했다.이날 정 청장은 방명록에 “희망찬 새해 안전한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윤 기자 firenews119@nate.com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문호 소방청장이 개해년 새해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소방의 영웅들을 기리는 소방충혼탑이었다.정문호 소방청장은 2019년 1월 1일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충북 천안 중앙소방학교에 있는 소방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다짐을 했다.이날 정 청장은 방명록에 “희망찬 새해 안전한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