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기관ㆍ단체인사
소방장학생 최초 소방수장 탄생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장 취임
김태윤 기자  |  firenews119@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2  14:2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임 신열우 소방청장이 소방충혼탑에서 영령들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소방의 최고자리는 의례히 간부후보생들의 몫이었다. 간부후보생제도 시행 이후 비간부출신, 소방장학생 출신으로 수장의 자리에 앉은 일은 전무했다. 새로이 소방청장에 오른 신열우 前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최초로 소방장학생 경쟁특별채용을 통해 입문한 소방청장으로 기록된다.

정부는 11월 2일자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중에는 신열우 前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소방청장으로의 승진인사도 포함됐다.

신임 신열우 청장은 경남 진주출신으로 1986년 소방장학생 제도를 통해 입문, 소방방재청 제도과장,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 국민안전처 119구조구급국장,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을 거쳐 소방정감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소방청 차장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두루 지냈다.

특히 1986년 대학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당시 7급 상당인 소방장으로 임용하는 소방장학생 출신으로 간부후보생이 아닌 청장으로는 최초로 소방의 최고자리에 올랐다.

신임청장은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경험이 다양하며, 의사결정이 빠르고 직원들과의 소통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엇보다 ‘국민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말하고, 앞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김태윤 기자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4
소방배관용 보온재 난연재료 성능 … "높여야"
5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6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7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8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9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10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