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학술상식
시대를 앞서간 소방인 남헌 최금성시리즈<8> 제2부 1968-1977 도전의 시대 -“시대를 앞서 가라”
편집부  |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06  15:2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방유비스 주식회사 창업자 최금성 회장은“인간은 항상 불이나 화재로부터의 위험을 안고 산다. 소방방재는 누군가는 해야하는일우리나라는 아직 이 분야가 낙후되어 있지만 나는 오로지 사명감을 갖고 이 길을 간다. 그같은 선구자의 사명을 갖고 전력을 해 옴으로 우리나라의 안전은 이만큼이나 자리를 굳혀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할것이다”

최금성회장은 전란이 후 피폐해진 국토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던 때 인간생명의 소중함과 국민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보호하기위하여 소방산업분야에 뛰어들어 분골쇄신했다. 평생동안 이 일에만 종사해 왔고(一生一業) 국민의 건강과 태평함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다(國泰民安)는 것이 한방유비스년사의 주요골격이다. 우리는 소방업적의 산 증인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의 창업주인 남헌 최금성 회장의 생애와 업적을 시리즈로 정리해 나간다.

소방관련 분야에서 연이은 한국 최초 기록을 수립한 남헌 최금성은 1959년10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소방협회(NFPA,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의 정회원이 되었다. NFPA는 1896년에 창립되어 1930년에 공식 법인 단체가 되었으며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소방관련 기구다. 전세계 80개국에 걸쳐 회원 수가 자그마치 81,000명에 이르며,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 퀸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NFPA는 회원들에게 과학적인 방화 및 소화 방법을 연구, 개선하고 이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회원의 협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지도, 잡지 등을 간행하고 있다.

특히 이 협회에서 작성하는 ‘내셔녈 파이어 코드(National Fire Code)’는 소방분야, 보험, 일반 상공학 분야에서 국제적인기술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방재 관계 기술 기준의 발전도 이 코드와 일본의 기술 기준을 바탕으로 정립되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

남헌은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국제적인 감각과 수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일본과 기술제휴를 통해 새로운 설비를 들여왔으며, 미국의 선진적인 소방 시스템과 제도 도입에도 앞장섰다. NFPA 가입은 선진 소방기술 도입에 대한 그의 열망을 여실히 입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4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5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6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7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8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9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10
한국소방시설협회 2012년도 공사실적 접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