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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도하심에 따라 무궁한 발전을…

주의 인도하심에 따라 무궁한 발전을…

  • 기자명 채수자 목사
  • 입력 2012.10.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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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이 우리를 인도하시며, 그의 오른 손이 우리를 붙드시듯이 소방신문이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것을 축하 합니다.

더욱이 주님께서 앞으로의 모든 일을 함께 하실 줄 믿고 더 큰 발전과 함께 영광 드릴 수 있는 일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찌 우리가 알 수 있으리요마는, 金賢淑 사장님에게 주신 말씀이오니, 은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을 마다하지 않고 인내로 감사하며 극복한, 그 이름대로 어질게 살아온 삶을 하늘도 기뻐하시며 보호하신다는 말씀에 그저 감사 할 뿐이옵니다.

시편139편13-22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야훼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 들이니이다.”

그간 원수가 와서 넘어트리려 아무리 해도 전능자 그는 김현숙 사장님을 영원토록 보호 하시리라는 확신 있는 말씀을 주셨으니 힘내시고 전진하십시오. 

채수자 목사 / 합덕영광기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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