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란 주제로 '화재발생 시 올바른 비상구 관리의 필요성'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평소 작은 실천이 안전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YTN은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81회, TV조선은 1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42회 방영된다.
협회는 매년 주요방송사를 통해 TV, 라디오 등 매스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예방 표어"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함으로써 화재예방 의식 고취를 위한 일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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