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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의 중요성과 역할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  |  soba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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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7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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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산하 소방헬기는 1980년 서울소방항공대가 MD500 2대로 발족한 이래, 현재 전국에서 운용중인 소방헬기는 총 26대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우리 인천시에서도 소방헬기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995년 현재보유중인 헬기를 도입 인천소방항공대를 창설하였고, 긴급 상황 대응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2011년 8월 특수구조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미국 BELL사에서 제작한 BELL-230으로 80년대 방영되었던 인기 드라마 [출동에어울프]의 모델이 되었던 헬기로 유명하다. BELL-230 헬기는 국내에서 운용되는 유일한 기종이며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헬기로, 창설 이후 지금까지 18년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고 있다.

소방 헬기는 조종사 포함하여 8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속도 252Km/H, 비행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백령도를 제외한 인천시 전역을 관할권에 두고 있다. 또한, 비행경력 25년 이상의 베테랑 조종사 6명과 정비사 3명, 1급 응급구조사와 특수 구조대원 6명이 항시 긴급상황 대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에만 도서지역 응급환자이송 44명, 산악 인명구조 33명, 산불 및 화재진화 8건 외에도 재해·재난 예방 활동 및 산불 감시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 8월부터 군에서 담당하고 있던, 연평도 응급환자이송 임무를 군과 협조하여 인천소방에서 임무를 이관 받아 보다 신속한 이송을 가능토록 했으며, 앞으로 중형헬기를 도입하여 백령도 까지 임무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인천은 다른 광역시와는 달리 도서지역이 산재해 있고 노인인구가 증가하여 의료 서비스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며, 건물의 고층화·밀집된 화학 공장지대 등 안전사고 잠재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헬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 인천소방항공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인천시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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