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소방125명, 유관기관 105명, 한국철도공사 157명 등 총 3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30대의 장비가 동원되었고 재난발생시 신속하과 적절한 대응 및 인명구조체계 정립, 유관기관별 정확한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으로 대처능력향상, 재난발생 초기단계에서 복구완료까지 현장지휘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였다.
정선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관리능력을 점검하여 정선군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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