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의 날은 운영은 의용소방대원등이 참가하여 매월 경로당,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진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여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 등에 대하여 소방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이날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은 “경상북도의 역점 시책인 할매․할배의 날을 중점 추진하고 관내의 어르신에 대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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