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뉴스정책
요양병원 “더 안전하게…”자동소화설비 등 의무화
권현우 기자  |  sobangnews@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3  10:1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시설 구분

현행(‘14.7.7개정)

개 정 안

스프링클러설비

연면적 600㎡이상

변동 없음

간이스프링클러

300~600㎡미만

600㎡미만

자동화재탐지설비

300㎡이상

모든 대상

자동화재속보설비

바닥면적500㎡미만

모든 대상

▲ 요양병원에 대한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 후 소방시설기준 비교

# 지난 2014년 5월 전라남도 장성의 모 노인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사망 21명, 중상 6명 등 막대한 인명피해를 가져왔다. 화재조사 결과 거동이 어려운 노인 환자가 대다수라는 점 이외에도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의 미설치가 화재를 확대시켰다고 지적됐다.

올 하반기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나 누워있는 환자를 수용하는 요양병원에 대하여 소방시설의 설치기준을 강화해 안전을 확보한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1일 요양병원에 대한 소방시설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신규로 설치되는 요양병원에 대하여 면적에 관계없이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건축허가 동의 대상에 포함하였으며, 기존 요양병원도 2018년 6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소방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 했다. 하지만 공사의 어려움을 고려, 스프링클러와 간이스프링클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기도 했다.

이 밖에 소화기(33㎡이상), 소화전(4층이상 300㎡이상 등), 시각경보기 등도 요양병원에 필수적으로 설치토록 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여 국민생활 안전 및 편익 증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권현우 기자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4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5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6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7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8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9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10
한국소방시설협회 2012년도 공사실적 접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