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이기환 청장과 직원 40여 명은 2월 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접시꽃 마을을 찾아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이 마을은 부의 상징인 서초구 속에서도 도시 빈민층이 거주하며 주민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대부분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현우기자 sobangnews@naver.com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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