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기관ㆍ단체단신
중앙소방학교, “현장으로 뛴다”재난현장 사고분석센터 개소
송재용 기자  |  sobang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8  10:1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앞으로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좀 더 과학적이고 첨단화 해 분석, 이 후에 있을 화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이동성)는 지난 17일 소방과학연구실(아산시 송악면 소재) 부지 내에서 ‘재난현장 사고 분석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동성 중앙소방학교장과 한국화재소방학회장,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중앙소방본부 방호조사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재난현장 사고분석센터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7월 착공해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311㎡로 완공됐으며, 증거물 분석실, DB분석실 및 3D 스캐너 등 첨단장비와 안전사고분석차량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외 재난현장활동 안전사고사례 DB를 구축하고, 각 안전사고를 원인별, 유형별로 분류하여 그 결과를 소방관의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미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소방관 사망 조사 및 예방프로그램(FIRE FIGHTER FATALITY INVESTIGATION AND PREVENTION PROGRAM)」과 같이 소방현장활동 안전사고를 과학적·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예방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자체 연구사업으로서 1단계로 과학적 사고원인 분석의 바탕이 되는 안전사고 DB축적․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2단계로 현장안전 정책개발지원, 안전장비연구개발(R&D) 및 교육기법 개발 등의 환류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안전사고 감소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성 중앙소방학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소방대원이 복잡, 다양해지는 재난유형에 대처하고 기존에 보유한 소방장비의 역량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방대원 보호장비개발 및 미래의 위험사회에 대비하는 예방․교육프로그램 등 대책수립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재용 기자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4
소방배관용 보온재 난연재료 성능 … "높여야"
5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6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7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8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9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10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