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설립후 12년째 맞이하는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는 작년 12월에 21회 104명이 합격됨으로서 총1,992명이나 되는 시설관리사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저희 협회에서는 회원님들의 기술배양과 소양에 대한 교육이 매우 미흡했던 한해라고 봅니다.소방시설관리사는 타 직종 자격과는 권한도 없이 과도한 책임과 과잉처벌이 이뤄지고 있고 100% 현장 직접 참여로 인해 휴가도 없는 근로자 기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신축년(辛丑年)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현재 우리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모든 소방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감염병 확산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먼저, 소방신문사 관계자와 애독자 여러분그리고 소방시설관리협회 회원 및 소방관계인 모든 분께 인사 올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안정과 확산이 반복되는 가운데 낯설고 불편한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 앞에서도 다시 모두가 괜찮을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화재예방의 큰 목적에 기여하는 소방점검이 방역 대책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소방시설점검을 수행한 회원님들의 고충에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우리 협회는 2
대한민국 안전을 사랑하는 모든분과 임직원 여러분!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아시다시피 임(壬)은 10개의 천간(天干) 중 검은색을 뜻하고, 인(寅)은 12개의 지지(地支) 중 호랑이를 의미합니다.이렇듯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독립성과 용맹함을 상징하며, 뭍짐승 중 가장 강합니다.옛사람들은 검은 호랑이가 마귀를 쫓아낸다고도 생각했습니다.세계를 짓누르는 코로나-19를 검은 호랑이가 내쫓고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기를 기원해봅니다.지난 한 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소방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현재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위기를 마주하고 있지만, 소방 가족 여러분의 성원으로 시대적인 어려움을 잘 극복해올 수 있었습니다.기술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해 다양한 비대면 해외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소방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이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올해 기술
존경하는 소방신문 독자 여러분!그리고 전국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지난해 12월4일 제4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 이흥교입니다.임인년, 범띠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19의 그늘이 여전히 짙게 드리워져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만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져봅니다.미증유의 감염병이 확산된 지난 2년간 정부와 국민 모두는 일상이 제약되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서로 연대하고 인내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이 과정에서 특히 119구급대원과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가 컸습니다.지난해 소방은 이러
이흥교 소방청장은 2022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그리고 전국의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뜻하신 바를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소중한 일상이 제약되는 불편을 겪으시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도 많으시지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담고 어김없이 새로운 새해가 펼쳐졌습니다.넘어설 듯하면 좌절되고 밝은 빛이 보일 듯하면 다시 흐려지는 고비의 연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소방신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소방신문은 창간 이후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신 소방 전문지입니다.소방신문이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것처럼 소방, 재난재해, 안전 분야 등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주신다면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산업 진흥과 소방시설 품질향상을 통한 국민안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소방신문」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소방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김현숙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소방신문」은 창간이래 소방의 소통창구로서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또한, 주요 소방정책과 재난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제공해 소방의 위상을 드높이는데도 기여한 공이 컸습니다.인천소방도 재난예방과 적극적인 사고대응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소방신문」과의 소통도 넓히겠습니다. 앞으로도 재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낌없는 소방사랑으로 소방공무원, 소방관련 산업종사자, 의용소방대 등 소방관계자분들을 대변하고 건전한 여론조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소방신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각종 소방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왔습니다. 또한 소방관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소방신문의 지난 23주년을 돌아보면 벌써 스물세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축하와 존경이 앞섭니다.‘국민안전지킴이법’이라 할 수 있는 소방
매일 새로운 속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써 온 소방신문 창간 23주년을 전남소방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소방신문은 지난 1998년 창간이래로 재난․재해․안전․위기관리의 새로운 창으로 대한민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서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소방의 발전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현숙 소방신문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간‘코로나19’로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면서 이제는‘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 9년 만이다. 2019년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2월 3일 공포되고, 2020년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전문적인 소방활동이 기대됩니다.국가직화는 되었지만 현실은 아직 지방사무직 수준입니다. 소방청의 기구가 확대되어 국가직 전환에 맞도록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는 결국 국민안전과 행복을 위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앞으로 재난이 발생하면 시도 경계나 관할 지역 구분 없이 가까운 소방관서가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
미래의 창을 여는 서산·태안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 소방관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국민들에게 손을 건네주는 생명의 파수꾼입니다. 365일 밤낮으로 24시간 깨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소방관 여러분과 가족 분들의 노고에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소방관은 단순한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의 수송이나 긴급사태 발생 시 인명구조 등 그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측하기 어렵고 고도의 위험을 초래하는 대형재난 및 사건,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는 소방관이라는 자리는 오직 사명감만
안녕하십니까? 10월15일자로 한경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원희 입니다한 국가의 미래를 보려면 대학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학은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며,그러한 미래를 만들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창조의 광장’이기 때문입니다.학생 수 감소 위기, 재정 압박 위기,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위기가 있지만,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출해야 할 소명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학생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발전상을 실현하고, 그러한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1만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산·학·관계 등 다양한 현장에서 명실상부한 오피니언 리더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데 대해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우리는 지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위기에 강한 우리 국민과 소방관계인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생업에 종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언론이 더 큰 역할을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또한, 소방시설 점검업 종사자를 비롯한 소방산업 관계자 모두가 자긍심
소방전문 언론지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세종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소방신문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지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에게 안전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을 하는데 기여해왔습니다.특히 ‘매일속보’로의 전환은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잘 활용하면서 소방분야의 명실상부한 대표 언론지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안전은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의지만으로는 안전이 달성될 수 없기에 적정한 안전 지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소방신문은 창간이래, 소방·안전분야 전문 언론사로써 해당 분야의 수준 높은 정보들을 한 발 빠르게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취재 여건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들의 알권리를 만족시키기 위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2021년 우리 협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더 나아가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이에 협회는 소방시설업계의 대표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해 소방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방공사 분리발주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1998년 창간 이후 소방전문지로서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사명을 다해온 김현숙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모바일 사용이 더욱 증기하면서 인터넷 정보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그러나 홍수에 마실 물이 없듯 정보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때에 언제나 올바른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소방지식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조용선입니다.구독자와 소방분야 사이에서 정확한 취재와 올바른 사실 전달이라는 언론지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온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코로나-19와 함께 시작한 2021년이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연초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팬데믹 상황에서 전국민 중 70% 이상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꽃피우듯 우리 소방인들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라
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재난 안전 분야의 전문 언론매체로서 자리매김해 온「소방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방이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늘 애써오신 김현숙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20년이 넘는 세월을 통해「소방신문」이 소방안전 정론지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 비결은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앞으로도 ‘소방’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한 소식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