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신임 서울 본부장 쪽방촌 점검 나서 ▲ 남대문 쪽방촌에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방문해 화재 등 위급상황 시 대피를 도와주는 비상조명등을 점검하고 있다.서울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첫 행보는 화재에 취약한 곳을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새로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 임명된 정문호 본부장은 지난 27일 취임식을 고사한 채 중구 남대문로 5가 579일대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으로 달려갔다.쪽방촌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폭염대비 응급의료 서비스 지원 등이 이뤄졌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윤 기자 whitecrow76@naver.com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남대문 쪽방촌에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방문해 화재 등 위급상황 시 대피를 도와주는 비상조명등을 점검하고 있다.서울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첫 행보는 화재에 취약한 곳을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새로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 임명된 정문호 본부장은 지난 27일 취임식을 고사한 채 중구 남대문로 5가 579일대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으로 달려갔다.쪽방촌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폭염대비 응급의료 서비스 지원 등이 이뤄졌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