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서초구 서울소방학교 창의 1관에서 ‘구급지도 협의회 및 구급활동 평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외상환자평가 및 경추보호대 착용 매뉴얼 제작 협의 △2017년 상반기 구급활동 품질관리 결과분석 △외상환자 응급처치 능력향상에 의한 스마트의료지도 활성화 특별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또 2017년 상반기 심정지, 중증외상환자 처치분야에 모범을 보인 김성준 소방장 등 9명에게 베스트 구급서비스상 수여식을 갖기도 했다.
송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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