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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소방인 남헌 최금성시리즈<12> 제4부 일본에서의 소방기술 연수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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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9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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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유비스 주식회사 창업자 최금성 회장은“인간은 항상 불이나 화재로부터의 위험을 안고 산다. 소방방재는 누군가는 해야하는일우리나라는 아직 이 분야가 낙후되어 있지만 나는 오로지 사명감을 갖고 이 길을 간다.그같은 선구자의 사명을 갖고 전력을 해 옴으로 우리나라의 안전은 이만큼이나 자리를 굳혀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할것이다"

최금성회장은 전란이 후 피폐해진 국토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던 때 인간생명의 소중함과 국민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보호하기위하여 소방산업분야에 뛰어들어 분골쇄신했다. 평생동안 이 일에만 종사해 왔고(一生一業) 국민의 건강과 태평함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다(國泰民安)는 것이 한방유비스년사의 주요골격이다. 우리는 소방업적의 산 증인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의 창업주인 남헌 최금성 회장의 생애와 업적을 시리즈로 정리해 나간다.

<편집자주>

1년간의 일본 드라이케미컬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최진은 귀국하여 한국소방건설(주)에서 공무담당 이사로 근무하다가 다시 한 번 일본(日本)행을 결정했다. 일본 국립소방대학 유학이 목적(目的)이었다.
국립소방대학은 당시 외국인은 입교 자체가 불가능했던 교육기관이었는데, 최진이 입학한 예방과(12기)는 일본의 소방(消防) 공무원들 가운데서 보수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과정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장래 한국 소방계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판단한 일본소방기기공업협회 '기무라 이찌로' 회장과 일본 국립소방대학 교수진의 배려로 최초의 외국인 입교가 허락되었다.

기무라 회장은 1970년 10월 한국을 방문하여 울산공업단지와 고층건물 소방설비 현황을 시찰한 바 있으며, 1971년1월'차치소방'창간호에 축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한국통인 일본 드라이케미컬사 '구로가와 우치마 사토미'사장 역시 한국소방건설(주)과의 제휴를 통해서 정부종합청사와 동대문종합상가 등에 스프링클러 소화설비를 시공한 바 있는데 '자치소방' 창간 특별기고를 통해 '한국소방장비의 근대화에 기대'라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다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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