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차관 이성호)는 오는 11. 26(수)~27(목) 양일간 제주에서 한일방재회의를 갖는다. 양국간의 재난과 관련한 공동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는 열네번째 열리는 회의이자 국민안전처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회의이기 때문에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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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차관 이성호)는 오는 11. 26(수)~27(목) 양일간 제주에서 한일방재회의를 갖는다. 양국간의 재난과 관련한 공동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는 열네번째 열리는 회의이자 국민안전처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회의이기 때문에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