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더 안전한 미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소방분야 언론지로서 사명을 다하는 소방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신문이 주는 국민안전에 대한 소식을 함께하면서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소방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오랜 세월 독자와 함께하면서 소방안전의 집필지로서 국민과 함께한 세월을 소중히 간직합니다.

화재소방분야 정보공유를 위해 뉴스레터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소방안전을 위한 집필지로서 책임을 지면서 묵묵히 걸어온 시간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소방신문을 기억합니다. 지금 위상을 높이고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소방안전 발전을 위하여 토대를 마련해 주시고 봉사하여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호 정성을 다해 제작굛발간의 역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언론사로서 소방안전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소방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폭 넓은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방신문은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국민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고, 소방의 발전과 부흥을 만들어 가는데 언론의 소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학문과 소방산업의 발전에 좀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방신문과 함께 거듭 발전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사로서 소명과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