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뉴스정책
소방시설 강화로 더 많은 인명을…노웅래 의원, 장애인 배려 소방시설 설치토록 개정안 발의
김태윤 기자  |  whitecrow7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0  13:2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앞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에 이들을 배려한 장치가 강화될 계획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노웅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마포갑)은 지난 10일 장애인 등 재해약자들의 신속한 피난을 위한 소방시설의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노웅래 의원은 개정법률안을 통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큰 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보설비 및 피난설비를 설치 또는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의무를 명시해 장애인과 같은 재해약자층을 위한 안전규정을 강화토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 동안 현행법은 특정소방대상물의 규모·용도·위험 특성·이용자특성 및 수용 인원 등을 고려하여 소방시설을 설치 또는 유지·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장애인 등 재해약자들은 신속한 피난이 어려워 대형 인명사고의 피해의 사각지대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발의로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의 설치 등이 가능해졌다.

노웅래 의원은 “정부가 미연에 피해를 예방하지 않고 화재가 발생한 후 큰 피해를 입고서야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면서, “장애인의 생명과 인권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소방, 안전시설을 갖추어 피해를 없애거나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법률안에는 강창일, 황주홍, 김동철, 김성곤, 김광진, 진선미, 윤후덕, 백재현, 임수경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김태윤 기자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4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5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6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7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8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9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10
한국소방시설협회 2012년도 공사실적 접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