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신문
뉴스안전ㆍ건설
인화물질 페인트 “걱정마세요”서울시, 페인트 점포 화재피해 저감 위해 최선
김태윤 기자  |  whitecrow7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07  17:2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추진했던 대책 중 하나가 ‘페인트 점포 화재예방대책’이다. 특히 인화성이 강한 페인트나 시너 같은 유기용제를 다량 저장하는 페인트 점포의 특성상 특별관리 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시의 노력 덕분인지 올해는 적법한 화재예방시설을 갖춘 점포가 늘고 이에 따라 이로 인한 화재로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 지난해 3월 서울시내 페인트 점포 3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허가지도 대상 211개소를 선별, 지도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허가지도는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건설화학공업, 조광페인트 등 주요 도료제조업체와 페인트 점포주를 대상으로 시 소방재난본부와 23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작년 한 해 동안 간담회 65회, 현장지도 593건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허가지도 대상 211개소 중 128개소의 허가신청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83개소도 올해 1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또 허가지도 중에 접수되는 도료업계 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기존의 허가조건을 완화한 ‘도료류판매소의 허가업무지침’을 지난 10월 27일 수립하여 서울시내 23개소 소방서에 배포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인화물질을 다량 저장하고 있는 페인트 점포가 적법한 화재예방시설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소방서의 안전 점검을 받도록 지도하여 올해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윤 기자

<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국민안전처 조직안정화 위해 '안간힘'
2
[기획]유사시 생명줄 완강기… 설치 기준 이대로 괜찮나
3
박원순 시장 소방에 떳다
4
전국의 소방본부장들 한자리에
5
한국소방시설협회 창립총회
6
3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시행, 향후 과제는?
7
소방대원 폭행… 소방이 직접 수사한다
8
[소방시설협회]2012년 소방시설공사 실적신고
9
소방관 건강…체계적 관리한다
10
한국소방시설협회 2012년도 공사실적 접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43길 18  |  대표전화 : 02-7237-119
사업자번호 : 101-09-29453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8 (1998.9.28)  |  발행인 : 김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Copyright © 1998~2012 Sobang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