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용소방대가 최근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안전에 구멍이 새고 있음을 곳곳에서 느끼게 한다.이들은 ‘소방청’을 숙원하기 위해 100만 서명에 밤낮으로 뛰던 그 열정들은 다 어디가고 여기저기서 의용소방대가 싫어지고 있다는 푸념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왜? 누가 무엇을 위하여 이들의 봉사를 위한 아름다운 결속을 흩어놓고 있다는 것인가!결국 그들의 소망은 그대로‘소방 청’이었지 반쪽 두 집 살림, 소방방재청과 자율방재단을 탄생시키기 위해 그리도 노력하였던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누가 전국 면단위까지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