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12, 5:19)성경을 자세히 읽다 보면, 성경은 감정이나, 기분을 전혀 표현하지
어느 패스트후드 매장에서 주인이 하루 일과를 마감하고, 그날 번 돈을 배달포장봉투에 넣어 두었 습니다. 그런데, 한 종업원이 모르고, 마감시간 즈음에 들른 남녀 한 쌍의 손님에게 주문한 음식인 줄 알고 주었습니다. 잠시 후에 돈 봉투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주인은 종업원들을 의심하고 결국 에는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돈봉투를 찾을 수는 없었습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 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대하여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고, 모세에게도 말씀하셨 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모세가 보낸 12명의 족장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 니라.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 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한관계로 어떤 방법으로든 고의로 사람을 죽인 룏고살자룑는 반드시 죽이라고 율법은 말합니다. 그러나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사람을 죽였다면, 살인을 했을지라도 그릇 살인한 자로 구분하여 그릇 살인한 자는 도피성으로 피하여 죽임을 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억울하게 죽임을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 는 자로 보내셨으니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사도행전 7:35~:36) 한 형제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모든 죄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 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5)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과는 너무나 다른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 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을 대하면 내가 무엇인가를 행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갈라디아 1:6 ~1:7)3갈라디아 성경은 복음, 오직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복음에 무언가 자기의 생각을 더했다. 마치 하나님이 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2~:3) 한 목사님이 예전 젊은 성도시절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려 고 내 이웃이 누구일까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한1서 3:12)가인과 아벨, 성경에 나오는 인류의 첫 살인사건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왜 성스러운 경전이라는 성경이 형이 동생을 쳐 죽인 이런 끔찍한 이야기를 성경초반부터 기록했을까요?분명히 이 이야 기를 기록한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 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 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 하였삽니이다 한대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행전 10:12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저희가 조반을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요한21:15).유월절 전 예수님이 잡혀가시기 전에 열두 제자들과 저녁을 먹을 때에 너희 중에 한 명이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0, 14)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내 죄가 없어진 사실도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 의 마음이 유다 왕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 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하소서.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곧 아각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너는 소견에 좋을대로 행하라.(에스더 3:9~11) 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찌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찌라.그가 너희를 보낼 때에는 여기서 정녕 다 쫓아 내리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이스라엘에서 선교를 하시는 어떤 선교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 가정에서 마약 중독자인 아버지가 휘두른 칼에 어머니가 찔려서 죽고 아버지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고 형제만 남았는 데, 형도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에서 죽어서 졸지에 고아가 된 한 청년이 자신에게 갑자기 닥쳐온 불행에 대하여 하나님이 계시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하며 랍비를 찾아 갔습니다. 랍비는 그에게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
은혜의 세계 (93)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로마3:4)㈜ 안국 E & C안 병국 회장brian_an21@hotmail.com바울은 구원을 구원을 받기 전에 사울이었다. 그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으로서 부활을 전하는 사람들을 죽였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있단 말이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은혜의 세계 (96)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3:24) ㈜ 안국엔지니어링 안 병국 회장(brian_an21@hotmail.com) 몇년 전 한 목사님이 아프리카의 한 국가를 방문하셨는 데, 대통령 영부인께서 목사님을 대통령궁에 초청하셨습니다. 대통령궁에 들어가 보니 대통령이 침상에 누워 계셨습니다. 목사님과 침상에 누워 계신 대통령이 얼굴을 마주하고, 그 옆에 영부인과 통역이 앉았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시고 나름대로 매우 경건한 삶